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린 더 라쿤 (문단 편집) ==== 딥 타이푼 출항 ==== 아쿠아 블래스트 완성 이후 [[블리자드 픽]]과 [[스카이 바빌론]]을 조사한 마린 일행은 해적들이 전설의 고대 유적을 아지트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 두 지역에서 수집한 머티리얼로 테일즈가 만든 [[잠수함]] '딥 타이푼'을 이용하여, 일행은 해저에 있는 유적의 입구에 도착한다. 그러나 문 자체는 매우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었고, 문 한가운데에 설치된 퍼즐을 풀어야 열 수 있었다. 게다가 퍼즐을 푸는 힌트는 바다에 있는 특정한 섬 3개에 흩어져 있었다. 그런데 유적에 있던 위스커가 이 사실을 무심코 떠들어댄 덕분에(...) 마린 일행은 바다를 뒤져 3개의 단서를 모두 찾아낸다. 참고로 이 때 블레이즈에 의해 해적들을 배후에서 조종한 흑막에 관한 떡밥이 제시된다. 해적들이 스스로 유적의 입구를 열었을 리가 없으니, 그들을 들여보내준 자가 따로 있다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